설교 요약

하나님의 법과 사람의 법

  • 2026년 05월 24일
  • 다니엘 6장 1-9절

설교말씀 요약

제목 : 하나님의 법과 사람의 법


성경 : 다니엘 6장 1-9절


다니엘은 소년 시절에 느부갓네살 왕이 꾼 꿈을 하나님께서 알게 하시고 그 꿈을 해석하여 바벨론의 온 지방을 다스리고 모든 지혜자의 어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노년의 때에는 나라와 정권이 바뀐 메데왕 다리오 때에 전국을 다스리는 으뜸 총리가 되었습니다.


다니엘서를 선지서로 구분하고 있지만, 사실 다니엘은 이방 땅에서 바벨론과 메데, 바사 나라의 고급 관리로 그 나라를 위해 일하면서도 하나님의 일하심을 온 세상에 보여준 사람입니다.


성도들도 비록 세상에 살아가고 있지만, 가정과 학교와 직장과 사회와 나라에서 다니엘과 같이 하나님의 일하심을 나타내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먼저 다니엘과 같이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며 성령 안에서 살아가야 합니다.


다니엘이 메데의 계국 공신들을 제치고 으뜸 총리가 된 배경에 대하여 '마음이 민첩하다'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마음(루아흐)는 하나님의 영이 거하는 곳, 생명이 있는 곳입니다.


민첩하다는 것은 하나님이 함께 계신 것이 온 세상 사람들에게 알려지는 것입니다.


다니엘은 평생 동안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며 살아왔습니다.


85세의 갈렙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땅을 배분할 때, 출애굽 2년에 10명의 정탐꾼들이 두려워하였던 헤브론을 요구하였습니다.


나이가 많아도 40세의 때와 같이 강건하다고 말하였습니다.


언제나 여호와의 전에 심겨져서 지혜를 구하는 자들은 늙어도 결실하게 하시고 진액이 풍족하게 하심을 기억하시고 끝날까지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또한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말씀에 순종하고 순전한 믿음을 지켜야 합니다.


메데의 총리들과 고관들은 다니엘에게서 허물을 찾으려 하였지만, 온전히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 자로 살아서 그에게는 허물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들은 말씀에 기록한 대로 축복하여 주십니다.


또한 순전한 믿음을 지키는 자들에게 반드시 복을 주십니다.


신앙의 명문가로 알려진 유계준 장로님은 일제 강점기 북한 공산 정권에서 믿음과 교회를 지키다가 순교당하셨지만, 남한으로 내려온 그의 자녀 8남매와 후손을 통해서 지금도 하나님의 일과 나라의 일에 쓰임 받고 있습니다.


말씀에 순종하고 믿음을 지켜서 사회와 나라에서 그리스도의 빛으로 살아가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성도들은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메데의 총리와 고관들이 30일 동안 왕 이외에 신이나 사람에게 기도하면 사자굴에 넣는다는 금령을 정하였음에도 다니엘은 하나님의 법, 오직 하나님을 섬기고 예배하는 일을 그치지 않았습니다.


재난의 때에 마지막 때에 세상의 법으로 예배를 방해하고 복음 전하는 일을 방해하는 때가 이르렀습니다.


성도들은 끝날까지 하나님의 법을 지킴으로 천국 시민으로 살아가며 하늘과 땅의 풍성한 은혜 가운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