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요약

너희로 열매가 항상 있게 하리라

  • 2026년 01월 18일
  • 요한복음 15장 9-17절

설교말씀 요약

제목 : 너희로 열매가 항상 있게 하리라

성경 : 요한복음 15장 9-17절

성도들은 세상에 살면서 두 가지의 열매를 맺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는 세상의 열매이고 또 하나는 하늘의 열매입니다.

세상의 열매는 마지막 날에 세상에 두고 가는 것이지만, 하늘의 열매는 하나님 나라에 가지고 가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5장 달란트 비유를 통하여 칭찬받은 종이 하나님께 가지고 간 것은 세상의 열매가 아니라 하늘의 열매입니다.

하늘의 열매는 생명의 열매, 성령의 열매, 빛의 열매, 선교의 열매가 있습니다.

2026년도 한 해 동안 하늘의 열매를 맺으며, 마지막 날에 하나님의 전에 나아가 '보소서. 내게 한 달란트를 주셨는데, 여기 또 다른 한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할 수 있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성도들이 하늘의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지난해 마지막 주일의 말씀에 이어서, 먼저 예수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자들은 예수님께서 주신 사랑의 계명,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서로 사랑하라' 는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제자들에게 마지막으로 사랑의 계명을 주신 것은 사랑의 계명이 없으면 하늘의 열매를 맺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날도 세상에는 예수님의 사랑이 필요한 사람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복음이 들어올 때 많은 해외 선교사들이 오직 하나님과 조선 사람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복음을 전하여 풍성한 열매를 맺은 것처럼, 여러분들이 가는 곳마다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하늘의 열매를 맺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또한 하늘의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여야 합니다.

누가복음 15장에서 하나님의 기쁨을 명확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잃은 양, 잃어버린 드라크마, 탕자의 비유를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죄인들이 회개하고 돌아오는 것을 가장 기뻐하십니다.

사도 바울은 회심 후에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여 로마 감옥에서도 넘치는 기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함께 기뻐할 것을 권면하였습니다.

하나님의 기쁨은 예배와 섬김과 선교입니다. 세상의 기쁨들은 변하고 소멸되지만 하나님의 기쁨은 그 속에서 솟아나는 기쁨입니다.

올해도 하나님의 기쁨 안에서 하늘의 열매를 맺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친구로 살아가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죄인들의 친구가 되시기 위하여 세상에 오셨고, 그들을 위하여 자기의 목숨을 버림으로 큰 사랑을 실천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주신 사랑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을 예수님의 친구라 하셨습니다.

친구 사이에는 비밀이 없습니다. 

먼저는 자신의 모든 비밀을 예수님께 고하는 자들과 예수님은 친구가 되셔서 하늘의 신령한 비밀을 알게 하시고 지혜를 주십니다.

우리의 친구이신 예수님 안에서 풍성한 결실을 맺으며 살아가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