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요약

연단가운데 굳게 서 가는 구속 역사

  • 2026년 09월 27일
  • 다니엘 11장 28-35절

설교말씀 요약

제목 : 연단가운데 굳게 서 가는 구속 역사


성경 : 다니엘 11장 28-35절


다니엘의 주제는 종말이 있는 세상 역사 가운데 사는 택한 자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세우신 하나님 나라의 영원함을 말합니다.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나라 백성이 된 성도들이 세상 역사 속에서 사는 날 동안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는 하나님의 지혜의 말씀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먼저 세상 역사를 살아가는 성도들에게는 언제나 영적 전쟁으로 고난이 있지만 그 안에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고난의 현장에는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언제나 함께하심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애굽 침략에 실패한 안티오쿠스 4세가 예루살렘에 이르러 성전에 제우스상을 세우고 율법을 폐하고 이를 거부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죽였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박해를 통하여 하나님 말씀과 택한 자들의 믿음은 더욱 견고해졌습니다.


사도 바울은 가는 곳마다 박해를 받았지만 이를 통하여 온 땅에 복음을 전하는 소명을 다하게 하셨습니다.


평안할 때에는 고난의 날에 함께하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재난의 날에는 생명을 주시고 연단을 통하여 선한 청지기로 세워가심을 믿고, 날마다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또한 재난의 때에 성도들을 하나님의 일꾼으로 준비하심을 기억하시고 선한 일꾼으로 쓰임 받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안티오쿠스 4세는 하나님과 율법을 대적하는 자들을 세워서 경건한 자들을 핍박하였지만 그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신실한 일꾼들이 준비될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람들로 마타디아스 가문의 사람들이 일어나 성전과 예배를 폐하려는 자들을 대적하였고, 이에 용기를 얻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말씀을 지키게 되었습니다.


환란의 날에 세상을 구원할 선한 일꾼을 준비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모세와 사사와 같이 나라와 민족을 구하는 자는 아니라 하더라도, 가정과 교회와 직장에서 하나님의 일꾼으로 쓰임 받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정한 때가 반드시 있음을 기억하고 주의 오심을 준비하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안티오쿠스의 박해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떠났지만 마카비 형제에 의하여 성전을 회복하고 나라의 독립이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세상의 마지막 날에 택한 자들의 구원이 있음을 기억하고 재난의 날에 연단을 통하여 정결한 믿음을 가지고 주의 오심을 기억하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서머나 교회를 향하여 하신 말씀처럼 십일 동안 환란을 받으나 끝까지 충성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관을 얻는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