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직 나는 하나님을 바라보나이다
성경 : 미가 7장 1-7절
수많은 선지자를 이스라엘 백성에게 보내어 우상숭배와 죄악에서 돌이켜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말씀하였는데, 이스라엘은 끝까지 범죄하여 하나님의 재판정에서 형벌이 선고되었습니다.
너의 죄악으로 인하여 나는 너를 병들게 하며 황폐하게 하고, 먹어도 배부르지 않고, 감추어도 감출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씨를 뿌려도 추수하지 못하고, 감람유도, 포도주도 사용하지 못할 것이라고 선언하였습니다.
하나님의 판결을 듣고 애통하며 슬퍼하는 미가 선지자의 에가가 오늘 본문의 말씀입니다.
먼저, 성도들은 죄악으로 심판당하는 자들을 하나님의 마음으로 긍휼히 여기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진실로 그들의 구원을 위하여 끝까지 기도하는 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벌의 집행으로 더 이상 이스라엘은 먹을 것이 없게 됩니다.
그러나, 그들은 여전히 악을 행하여 모든 사람들이 매복하고 그물로 서로를 해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마지막 긍휼하심이 될 수 있는, 한 명의 의인도 남지 않아서 마침내, 파수꾼의 날, 곧 형벌의 날이 오고 온 땅에 재난이 임하였습니다.
미가 선지자는 여전히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기다리며 이스라엘을 위하여 \\'재앙이로다 나여\\' 하며 탄식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에도 하나님의 심판의 소리, 전쟁과 재난과 아픔의 소리가 들려오고 있습니다.
성도들은 심판을 면한 안도감보다 그들을 위하여 애통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먼저 사랑하는 자녀나 부모의 구원을 위하여 기도하며 나아가서 내가 속한 공동체와 세상을 위하여 기도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만나는 사람들의 얼굴을 보며 그들의 영혼도 구원받는 자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온 세상의 백성뿐만 아니라 자기의 백성들이 구원받는 것이 자신이 저주를 받을지라도 원하는 것이라 하였습니다.
진실로 온 땅의 영혼의 구원을 위하여 하나님께 기도하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또한 심판과 환란의 날에도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심판당하는 이스라엘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될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과의 관계가 단절되어서 다투는 관계가 되었습니다.
이웃도, 친구도, 부부 간에도 서로 믿을 수 없고, 온 가정이 서로 다투게 되어, 아버지와 아들이, 어머니와 딸이,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대적하는 원수가 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세상에서 선지자는 오직 여호와 하나님을 바라보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자기는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세상의 신인 재물과 탐욕과 정욕을 따라 살아가지만, 오직 여호와 하나님을 바라보겠다고 하였습니다.
여호수아가 고별 설교에서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다\\'라고 한 것처럼, 선한 이웃 교회의 모든 성도들도 온 세상이 하나님을 떠난다 할지라도 나와 내 집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을 바라며 섬기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6년 10월 28일
2026년 10월 21일
2026년 10월 13일
2026년 10월 07일
2026년 09월 30일
2026년 09월 22일
2026년 09월 15일
2026년 09월 09일
2026년 09월 02일
2026년 08월 26일
2026년 08월 20일
2026년 08월 19일
2026년 08월 05일
2026년 07월 28일
2026년 07월 22일
2026년 07월 15일
2026년 07월 08일
2026년 07월 01일
2026년 06월 24일
2026년 06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