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거라사 지방의 귀신 들린 사람
성경 : 마가복음 5장 1-8절
지난해 연말과 올해 1월에 선한 이웃 교회를 통하여 아름다운 일을 행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생활이 어려운 목회자들과 이웃을 돕고, 가좌 2 3, 4동에 홀로 사시는 어른들이나 소년, 소녀들에게 따뜻한 백미를 전달하고, 가림고등학교에는 장학금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제물포 중학교 학생 12명과 학부모가 함께 예배를 드리고 학생들의 평생을 하나님의 손에 부탁하고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줄 수 있어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본문은 갈릴리 북서쪽 해변에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여러 가지 비유로 말씀하시던 예수님께서, 배를 타시고 갈릴리 호수를 건너 동남쪽에 있는 거라사인의 땅에 이르러서 귀신 들려 고통당하는 한 사람을 구원하시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통하여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먼저 하나님께서는 소외된 자, 버림받은 자들이 있는 곳에 찾아가시며 그곳에서 우리를 부르고 계심을 아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성도들이 가야 할 곳은 예수님께서 계신 곳, 그리고 우리를 부르시는 곳입니다.
거라사인의 땅은 이방 땅이오, 귀신 들린 자는 그곳 사람에게서도 버림받아 무덤가에서 벗은 몸으로 소리를 지르며 짐승과 같이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바로 이와 같이 지구상 어느 곳에 있든지 그곳에서 버림받은 자들처럼 살아가는 자들에게 있습니다.
아마도 지금 선교의 현장인 인도네시아, 아프리카 차드, 요르단, 파라과이 땅에서 어렵게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바로 예수님께서 계시는 곳이요, 예수님께서 종말의 비유를 통하여 굶주리는 자, 목마른 자, 나그네 된 자, 헐벗은 자, 병든 자, 감옥에 갇혀 있는 자가 있는 곳에서 성도들을 부르고 계심을 말하고 있습니다.
2026년도 선한 이웃 교회 성도들은 예수님께서 두 손을 드시고 큰 소리로 부르시는 바로 그곳에 가서 섬김과 봉사를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며 살아가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사탄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예수의 이름으로 사탄을 이기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거라사 땅의 광인이 무덤에서 버림받은 자로 살아가게 하는 것은 바로 더러운 귀신이었습니다.
그 귀신은 예수님을 대적하며 지금은 자기에게 허락된 때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 더러운 귀신들이 오늘날도 성도들의 가는 길을 막아서고 있음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랑만 해도 시간이 부족한 가정에서, 교회에서, 친구와 이웃 간에, 그토록 미움과 다툼이 끊이지 않는 것은 바로 사탄이 우리의 길을 막아서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탄을 이기는 것은 바로 사탄의 머리를 깨뜨리신 예수님이심을 기억하고 날마다 예수의 이름으로 사탄을 이기며, 사람을 대적하지 말고 사탄을 대적하여 우리가 속한 공동체를 하나님의 나라로 만들어가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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