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요약

달리다굼, 소녀야 일어나라

  • 2026년 02월 22일
  • 마가복음 5장 35-43절

설교말씀 요약

제목 : 달리다굼, 소녀야 일어나라 


성경 : 마가복음 5장 35-43절


사람이 평생을 살아가면서 절망과 고통으로 죽을 것 같은 때를 살아가는 날이 있습니다.


성도들에게도 세상 사람들보다 더 큰 아픔뿐만 아니라 핍박과 박해로 죽은 자와 같이 살아갈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 살아가는 자들은 죽음과 같은 때에도 날마다 부활을 경험하는 자로 살아가게 하십니다.


누가 날마다 부활을 경험하는 자로 살아갈 수 있습니까?


먼저 날마다 예수님 앞에 엎드려 예배하며 간구하는 자들입니다.


거라사 땅에 갔다가 돌아오는 예수님을 보고 회당장 야이로는 무릎을 꿇고 죽어가는 딸을 고쳐줄 것을 구하였습니다.


또한 수로보니게의 여인도 귀신 들린 자기의 딸을 고쳐줄 것을 예수님께 구하였습니다.


그 여인의 청이 거절당하고 심지어는 개와 같은 이방인이라는 말을 듣고도 더욱 간절히 예수님께 구하여 귀신 들린 딸이 회복되었습니다.


부활의 은혜는 자기의 체면도, 명예도, 지식과 자존심도 다 내려놓고 주님 앞에 낮은 자가 되어서 예배하고 기도하는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입니다.


또한 부활 신앙은 방해하는 것들을 모두 이기고 끝까지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과 동행하는 자로 살아가는 자에게 있습니다.


예수님이 회당장 야이로의 집으로 가는 길에 혈루증 앓는 이를 고쳐주는 일로 지체되었습니다.


이는 나의 문제만 큰 것이 아니라 고통당하고 있는 이웃의 어려움도 돌아볼 수 있는 여유 있는 믿음을 가져야 할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또 회당장의 집에서 온 사람이 전하는 소식, 회당장의 딸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그러나 부활의 은혜는 죽은 자만이 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잠시 멈추어 서신 것도 어쩌면 회당장의 딸이 죽을 때를 기다리심도 있을 것입니다.


죽은 나사로를 살리실 때도 죽은 지 나흘이 될 때까지 예수님께서 기다리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도들이 당하는 고통 가운데서도 기다리시는 것은 아마도 성도들이 완전히 죽기를 기다리심도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날마다 죽음으로 많은 생명을 살리는 자로 살았습니다.


회당장의 딸에게 가는 길에 떠드는 자들과 비웃는 자들이 그 길을 막아섰습니다.


끝까지 주님과 동행하는 자, 마지막 나팔 소리 들릴 때까지 예수님을 따라가는 자가 부활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달리다움 하시면서 회당장 야이로의 딸을 살리신 것은 동시에 이스라엘이 살아나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우리도 살아나는 자가 되어 한국의 교회와 가정을 향하여 달리다고 외치며 가정을 살리고 교회를 살리라고 하십니다.


이 땅의 교회가 먼저 죽어서 다시 살아남으로 세상을 살리는 교회가 되기에 힘쓰는 성도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2026년도 부활의 소명을 가진 자로 그리스도 안에서 날마다 죽음으로 생명을 살리는 자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