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요약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

  • 2026년 04월 26일
  • 마가복음 6장 45-52절

설교말씀 요약

제목 :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 


성경 : 마가복음 6장 45-52절


복음서의 요약은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신 하나님이심을 알게 하는 것이고, 또한 예수님께서 십자가와 부활을 통하여 완성하신 복음을 전하는 제자들을 세우는 일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과 여러 가지 기적은 예수님께서 하나님 되심을 나타내시는 것과 함께 제자들을 가르치는 일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오병이어의 기적 이후에 세상의 자랑과 헛된 영광에 부풀어진 제자들을 갈릴리 바다의 풍랑 속에서 훈련시키는 말씀입니다.


먼저 사랑하는 제자들을 풍랑 속에 밀어 넣으셔서 훈련시키시는 주님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들을 반드시 연단시키셔서 하나님 나라의 신실한 청지기로 세워가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오병이어의 기적의 자리를 떠나기 싫어하는 제자들을 무리와 억지로 분리시켜 배를 태워 건너편으로 가게 하셨습니다.


잠시 후에 갈릴리 풍랑 가운데에서, 예수님을 왕으로 삼으려는 군중들의 환호 소리와 헛된 욕심을 버리고, 생명과 구원이 되시는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셨습니다.


꿈꾸는 소년이었던 요셉이 그 꿈을 이루어 가는 시작은 형들에 의해 채색 옷이 벗겨지고 구덩이에 던져진 때입니다.


팔레스타인 땅의 구덩이는 깊어서 스스로 올라올 수 없는 곳으로, 요셉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때에 하나님께서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를 애굽으로 옮기셨습니다.


왕궁 감옥에 들어가 지도자 훈련을 받게 하시고 마침내 애굽의 총리가 되게 하셔서 온 땅의 모든 사람들이 그 앞에서 무릎을 꿇게 하셨습니다.


성도들에게 환란은 새로운 소명을 주시기 위한 연단의 시간임을 기억하고, 감사함으로 신실한 청지기로 세워져 가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환란 가운데 있는 성도들을 항상 바라보시고 지키실 뿐만 아니라, 마침내 때가 되면 구원하여 생명을 살리는 자로 세우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바다 가운데서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애쓰는 제자들을 보시다가, 밤 사경에 그들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때에 제자들을 향하여 걸어오셨습니다.


그러나 배 안의 제자들은 가까이 오시는 예수님도 알지 못하고 눈으로 보고도 유령으로 생각하였습니다.


환란 가운데 함께 계시고 성도들을 향하여 걸어오시는 분이 바로 예수님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마침내 바람과 파도를 명하여 잔잔하게 하시는 분이 예수님이심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날은 공의와 불의가 함께하고 선과 악이 혼돈하는 세상이지만, 그 속에서 선한 자로 살아가는 성도들을 바라보고 계십니다.


그리고 마침내 다가오셔서 구원하여 주심을 믿으시고, 환란 속에서도 함께 계시는 주 안에서 신실한 주의 제자로 성장해 가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