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요약

이슬같고 단비같은 야곱의 남은 자

  • 2026년 09월 20일
  • 미가 5장 7-15절

설교말씀 요약

제목 : 이슬같고 단비같은 야곱의 남은 자


성경 : 미가 5장 7-15절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며 또한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택하시고 첫 번째 세우신 행위의 언약에 따라 그들에게 구원받을 계명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를 범한 이스라엘 백성에 대해 공의의 하나님께서는 심판하셨고, 하나님의 성전과 예루살렘이 멸망을 당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멸망당한 예루살렘에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그를 믿는 모든 사람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는 복음을 주셨습니다.


사람의 몸으로 세상에 오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유다 땅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셨고,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죄와 죽음, 이를 무기로 사람들을 멸망에 이르게 하는 사탄의 권세를 깨뜨리셨습니다.


오늘 본문에 이어지는 말씀은 구원받는 야곱의 남은 자, 성도들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먼저 하나님께서 주신 권세로 사람을 살리는 이슬 같고 단비 같은 자로 살아가야 합니다.


연간 강수량이 적은 팔레스타인 땅에서 이슬은 농산물과 산과 들의 초목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생존에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낮과 밤의 큰 일교차로 맺어지는 작은 이슬방울은 그 땅의 모든 생물을 살리는 필수적인 것입니다.


성도들이 가는 곳마다 그곳에서 작은 이슬이 되어서 생기를 주는 자, 생명을 살리는 자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또한 사자 같고 젊은 사자 같게 하시는 것은, 하나님께서 친히 성도들에게 임하셔서 모든 대적을 이기시고 하나님의 공의와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되게 하심을 말합니다.


예수님의 승천 후에 두려워하던 제자들에게 성령이 임하심으로, 그들이 사자와 같이 온 땅에 복음을 전하였고, 또한 수많은 복음 전도자들이 그 뒤를 따랐습니다.


성령 안에서 생명을 살리는 자, 사자와 같이 대적을 이기며 복음을 전하는 자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또한 성도들은 그동안 의지하던 세상의 것들을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만 섬기며 살아가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네 군마와 병거와 성읍과 견고한 성을 무너뜨리시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알기 전에 세상에서 의지하였던 자기의 지혜와 지식, 세상의 재물과 권세, 그리고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는 것을 깨뜨리고, 가장 낮아진 자에게 하나님께서 언제나 함께하실 것임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더 많은 복을 주는 신들을 찾아다녔던 복술과 점쟁이, 새긴 우상, 바알과 아세라의 신상을 멸하실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더 많은 복을 얻기 위하여 교회와 기도원을 찾아다니고, 심지어는 무당과 점쟁이를 찾아다니고 있는 자들, 그리고 신통하다는 은사자들을 찾아다니는 자들이 섬기는 것들을 깨뜨리고, 오직 생명과 하늘과 땅의 복을 주시는 하나님만을 섬기는 자가 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하나님만 섬김으로 생명을 얻은 자, 생명을 살리는 자로 살아가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