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요약

싯딤에서 길갈까지의 일을 기억하라

  • 2026년 10월 04일
  • 미가 6장 1-5절

설교말씀 요약

제목 : 싯딤에서 길갈까지의 일을 기억하라 


성경 : 미가 6장 1-5절


예언서에는 하나님의 심판과 회복이 반복되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궁극적으로 원하시는 것은 심판이 아니라 구원과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원하심을 알게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부르신 것은 그들과 언약을 세우시고 제사장 나라로 세우셔서 온 땅의 모든 백성들을 구원하시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과의 언약을 깨뜨리고 우상숭배와 죄로 인하여 하나님의 심판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친히 사람이 되셔서 모든 사람들의 죄를 담당하시고 첫 번째 언약으로 멸망당한 예루살렘에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그를 믿는 모든 사람들에게 구원과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습니다.


선지자를 통한 심판이 바로 생명으로 가는 길이 되게 하셨습니다.


미가서에서도 세 번째로 심판과 구원의 말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먼저 성도들은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는 이스라엘을 피고삼고 땅들과 땅의 견고한 지대들을 증인으로 세워서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신 하나님은 결코 변하지 않고 그들을 사랑하고 구원하실 것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우두머리로, 아론을 제사장으로, 미리암을 선지자로 세우셔서 그 백성을 애굽에서 이끌어 오신 것처럼 택하신 백성들을 반드시 구원하여 주심을 잊지 말고 그 은혜에 감사하는 자로 살아갈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한 성도들이 당하는 아픔과 실패가 변하여 축복이 되게 하시고 마침내 영원한 생명과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미가 선지자는 출애굽 과정에 많은 이적과 기사가 있지만 브올의 아들 발람의 일과 싯딤에서 길가까지의 일을 기억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모압 왕 발락의 요청으로 발람은 이스라엘을 저주하려 하였지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이스라엘은 사술과 복술로도 해할 수 없고 들소와 사자같이 강하게 할 것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앗수르와 바벨론의 멸망을 당하지만 마지막 날에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회복시켜 주실 것을 말합니다.


성도들의 실패와 아픔이 변하여 복이 되게 하실 것임을 말합니다.


그 하나님을 바라보며 구원받은 성도, 영원한 생명을 가진 자로 살아가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또한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는 마지막 여정인 싯딤에서 길갈에는 범람하는 요단 강물이 있었습니다.


제사장이 언약궤를 메고 믿음으로 강물에 들어간 것처럼 성도들은 우리의 죄를 십자가에서 대속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죄악의 강을 건너서 영원한 생명을 가진 자, 영원한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살아가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