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께 나아갈까
성경 : 미가 6장 6-8절
하나님은 택하신 백성들의 우상숭배와 죄악으로 인하여 심판하시지만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다시 부르시고 때로는 타이르십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께서 자기들을 버리고 망하게 하신다고 말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법정으로 부르시고, 산과 땅의 지대들을 증인으로 세우셔서 하나님과 변론하시는 내용입니다.
하나님께서는 430년 동안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해내시고 마침내 가나안 땅에 이르게 하심을 기억하라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브올의 아들 발람을 통하여 이스라엘을 축복하게 하신 하나님과 깃딤에서 요단을 건너 길갈에 이르게 하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심판과 저주가 변하여 생명의 복이 되게 하셔서 마침내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 이르게 하심을 기억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먼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재물이 아니라 재물과 같이 온전히 세상에 대하여 죽은 몸과 마음을 드리는 예배를 받으심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변론하기를
\'율법에 정한 대로 하나님께 예물을 드렸는데 또 다른 예물이 필요합니까?
번제와 같이 온전한 헌신을 좋아하면 다른 모든 제사, 곧 소재와 화목제와 속죄제와 속건제도 번제로 태워드릴까요?
재물이 부족하면 솔로몬과 같이 2만 2천 마리의 소와 12만 마리의 양을 예물로 드릴까요?
정성이 부족하면 내 허물과 죄를 위하여 몸의 열매인 맏아들을 드릴까요?\' 라고 질문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재물만이 아니라 재물과 같이 옛 사람이 완전히 죽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 사람이 되는, 자신이 산재물이 되는 예배를 받으심을 기억해야 합니다.
예배를 통하여 세 사람으로 변화되어서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행하는 것이 참 예배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는 교회에서만이 아니라 우리의 삶이 예배가 되어야 합니다.
곧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것입니다.
공의는 선한 양심과 성경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으로 소속이나 재물이나 권세에 따라 사람을 대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공의를 따라 살아가는 것입니다.
인자를 사랑하는 것은 전적으로 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고 남을 섬기고 기쁘게 하는 자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 와서 목숨을 바친 수많은 외국 선교사들의 인자를 사랑하는 삶이 오늘날 한국을 부요하게 하였고, 또한 우리나라 선교사들의 인자사랑으로 우리나라가 안전하게 살아가고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또한 겸손히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것은 내 뜻을 이루기 위하여 하나님이 내 편이 되기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편에 서서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는 자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러한 자에게 하나님께서 반드시 축복하여 주심을 믿고, 하나님께 온전히 예배하고, 예배를 통하여 변화된 마음으로 생명을 살리는 자로 살아가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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