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요약

나는 여호와의 영으로 충만하리라

  • 2026년 07월 26일
  • 미가 3장 1-8절

설교말씀 요약

제목 : 나는 여호와의 영으로 충만하리라


성경 : 미가 3장 1-8절


하나님께서 온 땅에 권세자들을 세우신 것은 그들을 사역자로 삼아서 하나님의 공의를 따라 약한 자들을 돕고 그들이 속한 공동체에 화평과 안식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그런데 미가 시대에 이스라엘의 권세자들은 약한 자들의 집과 밭을 빼앗고 가족들을 흩어서 탐욕을 채우는 자들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또한 거짓 선지자들은 그들의 행위가 옳다 하고 하나님께서 그들을 징계하지 않는다 말하여 악한 자들과 함께 자기의 이익을 채우는 일에 한 통속이 되어 있었습니다.


미가 선지자는 이들의 죄악과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하고 돌이켜 하나님께로 돌아올 것을 권면하였습니다.


권세자들의 폭행과 이들을 돕는 성직자들의 불의는 동서고금을 막론하여 인류 역사의 시작과 함께 지금 우리 시대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먼저 성도들은 언제나 하나님의 공의를 따라 살아가기를 힘쓰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선악의 판단 기준이 진영이나 소속 혹은 이익 논리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공의로 판단하여 옳은 것은 옳다, 그른 것은 그르다 판단해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재판관들은 공의로 재판하지 않고 오직 이익의 논리로 강자들 편에 서서 백성들을 약탈하는 일을 도왔습니다.


강한 짐승이 약한 짐승의 가죽을 벗기고 살을 뜯어내고 뼈를 저미는 것과 같은 일을 합법화시켜 주었습니다.


이들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여서 마지막 날 심판의 날에 그들이 부르짖을지라도 하나님께서 응답하지 않으실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남유다의 마지막 날에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을 피하여 예루살렘 성의 비밀문을 통하여 도망하였던 시드기야와 고관들이 다 잡혀서 시드기아의 아들은 죽임을 당하고 자기는 눈을 잃고 포로로 끌려갔습니다.


성도들은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바른 판단으로 진영과 세대와 지역을 넘어서 하나님의 공의를 세워가는 삶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또한 성도들은 하나님의 공의를 전하는 선지자로 살아가야 합니다.


포악한 권세자들 곁에는 언제나 거짓 선지자가 그들을 돕고 있습니다.


이에 물 것을 주면 평강을 선포하고, 먹을 것을 주지 않으면 전쟁과 저주를 선포합니다.


더 많은 것을 주는 자들에게는 더 큰 점 궤를 보여주는 것 같은 일들을 행하는 자들이 바로 거짓 선지자입니다.


오늘날 교회의 목회자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선포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에 감사하여 드리는 예물을 축복의 수단으로 바꾸어 자기의 이익을 구하거나 자기들의 권위에 도전한다 하여 성도들에게 저주나 심판을 선언하는 것은 결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는 것입니다.


거짓 선지자들의 종말은 그들에게 어둠이 임하여 결코 계시나 이상을 볼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사울의 말년에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는 통로가 막히고 엔돌의 신접한 여인의 말대로 자기의 자녀들과 죽음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여호와의 영에 충만하여 용기와 정의와 힘을 가지고 하나님의 공의를 선포하여 죄악 가운데 있는 자들을 생명의 길로 인도하는 선지자의 삶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