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주께서 보이신 생명의 길
성경 : 시편 16편 1-11절
오늘은 부활절입니다.
죄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의 은혜와 평강이 예배하는 모든 성도들에게 함께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이 시간 예배하는 성도들에게는 죽어서의 부활 뿐만 아니라 이 땅의 삶의 현장에서도 언제나 부활을 경험하는 자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세상에서도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까?
먼저 날마다 주 하나님께 피하는 자로 살아가야 합니다.
다윗은 죽음이 임박한 순간에도 언제나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로 살아갔습니다.
오직 하나님이 주님이시고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고 고백하였습니다.
다윗은 광야 생활에서 함께한 아둘람 공동체를 섬기는 것을 기쁨으로 알고 위기의 때마다 하나님께 간구하였습니다.
다윗과 같이 날마다 하나님께 피하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아침에 새로운 하루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저녁에는 하루를 지켜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날마다 그리스도 안에서 부활의 삶을 살아가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또한 오늘 내가 있는 이곳을 하나님께서 내게 기업으로 주신 것을 아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성도들에게 낙원은 세상에 없는 꿈꾸는 곳이 아니라 바로 내가 사는 곳이 하나님께서 주신 낙원임을 알아야 합니다.
광야 생활을 하던 다윗에게는 세상에 기업이 없었지만 레위 지파와 같이 온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자신의 기업임을 고백하였습니다.
다윗에게 줄로 지어진 아름다운 구역, 하나님께서 구별하여 주신 그곳은 바로 왕궁이 아니라 광야와 아둘람굴이었습니다.
압살롬을 피하여 망명한 마하나임 땅이 바로 줄로 지어진 구역입니다.
그곳은 다윗을 훈계하신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새로운 생명을 얻은 곳입니다.
선교사들에게 낙원은 살기 좋은 한국 땅이 아니라 선교의 현장입니다.
아프리카 차드 땅, 그리고 전쟁이 진행 중인 중동 땅이 바로 그들에게 주신 낙원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가정, 직장, 학교, 공동체가 바로 내게 기업으로 주신 것임을 알고 그곳에서 맡겨주신 영혼에게 부활의 소식을 전하는 생명을 가진 자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지금도 살아계셔서 성도들과 함께 계심을 믿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눈으로 본 적은 없지만 하나님께서 항상 다윗의 앞에 계시고 또한 오른쪽에서 항상 붙들어 주심을 믿고 골리앗과 싸워 이기고 적진을 향해 달리고 성벽을 뛰어넘었습니다.
다윗의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이심을 믿고 날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세상을 향하여 담대히 달려가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윗은 죽음의 위기의 순간에도 영원한 몸으로 부활할 것을 노래하였고, 이 예언은 천 년 뒤 예수님을 통하여 세상에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은 영원한 몸으로 부활할 것을 선포하였습니다.
날마다 살아계신 하나님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경험하고 마지막 날에 영원한 생명의 몸으로 부활하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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