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요약

만세에 나를 복이 있다 하리라

  • 2026년 01월 04일
  • 누가복음 1장 46-56절

설교말씀 요약

제목 : 만세에 나를 복이 있다 하리라 

성경 : 누가복음 1장 46-56절

오늘은 2025년 마지막 주일입니다. 지난 1년 동안 교회와 가정을 지켜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2026년 새해에도 선한 이웃 교회 성도들의 가정과 사업과 직장, 자녀들을 지켜주시기를 축복합니다.

다사다난한 2025년의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정치, 경제, 사회의 여건들이 2026년에도 여전히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언제나 마음속에 거하시는 성도들은 2026년도를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 하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먼저 전에는 비천한 자로 살았으나 그리스도 안에서 거룩한 자된 성도들은 세상에서 신실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소녀 마리아의 태중에 사람의 몸으로 오신 것처럼, 부활 승천하신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사람의 마음속에 오셔서, 이제는 우리도 만세에 복받은 자로 일컬음을 받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의 자녀가 된 성도들은 세상에서 거룩한 백성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세상이 성도들을 유혹하고 넘어지게 하여도 성도들은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026년 세상은 AI 시대라 하여 그 끝을 알 수 없을 정도로 변하고 있습니다.

그 속에서 성도들은 믿음을 지키고 거룩함을 지켜서 세상에서도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또한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으로 세상을 섬기는 자로 살아가야 합니다.

마리아의 태를 통하여 세상에 오실 메시아는 큰 능력을 가지신 거룩하신 분, 긍휼이 많으신 분으로, 세상에 권세 있는 자들을 흩으시고 주리는 자들에게 좋은 것을 주실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지상 사역을 하실 때 하나님의 권세와 사랑으로 복음을 전하시고, 또한 제자들과 복음을 전하는 자들, 성령이 함께하는 자들에게 큰 능력으로 함께 하셨습니다.

빌립보 감옥에서 바울과 실라는 죄수의 몸이었지만, 하나님의 큰 능력이 함께 하실 때 권세자인 간수가 그들의 발 앞에 엎드려 구원을 구하였습니다.

세상의 권세는 결코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를 대적할 수 없음을 기억하고, 하나님 자녀의 권세로 세상을 이기는 자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주리는 자에게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 앞에서, 세상에서는 가난한 자이지만 하나님께는 부유한 자로 살아가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세상에서 부요한 자는 재물을 많이 가진 자이지만, 하나님께 부요한 자는 재물과 은혜를 나누는 자입니다.

그런 자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복을 더하여 주심을 기억하고, 하나님께 부요한 자가 되어서 마지막 날에 하나님의 기쁨에 참여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