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요약

갈릴리 바다 저편으로 건너가자

  • 2026년 01월 11일
  • 마가복음 4장 35-41절

설교말씀 요약

제목 : 갈릴리 바다 저편으로 건너가자 

성경 : 마가복음 4장 35-41절

할렐루야 2026년도 새로운 한 해를 허락해 주셨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를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2026년도에도 이 시간 예배하는 모든 성도들과 함께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갈릴리 해변에서 네 가지 비유를 통하여 성도들이 세상에서 생명의 열매를 맺으며 살아갈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누가 아름다운 생명의 열매를 맺는 자로 살아갈 수 있습니까?

날마다 말씀과 기도로 마음을 새롭게 하고 헌신과 충성으로 타자를 섬기며 그리스도 안에 살아가는 자입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생명의 열매를 맺기 위하여 성도들이 가야 할 곳이 어디인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먼저 성도들이 가야 할 곳은 광인이 있는 거라사 땅과 같은 세상입니다.

그곳에 광풍과 같은 어려움이 있어도 예수님께서 함께 계심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갈릴리 해변에서 말씀을 가르치시던 예수님께서 해질녘에 제자들에게 바다 저편으로 가자고 말씀하셨습니다.

항해하는 중에 큰 광풍을 만났지만 예수님께서는 깊이 잠들어 계셨습니다.

당황한 제자들이 잠들어 계신 예수님을 깨우며 우리가 죽게 된 것을 돌보지 않으시나이까 말하였습니다.

우리가 가는 세상에 광풍이 불어오는 그곳에 예수님께서 숨어 계심을 기억하고 예수님께 구하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또한 우리에게 광풍을 주심은 잠들어 있는 요나를 깨우심과 같이 우리를 깨우셔서 세상을 향하여 나아가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우리에게 주신 성도의 소명을 다시 한 번 깨닫고 가정과 직장, 세상에서 맡겨주신 일에 충성을 다하며 2026년도를 살아가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또한 세상과 사람을 무서워하는 자가 아니라 예수님을 두려워하는 자,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자로 살아가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잠에서 깨어난 예수님께서 바람을 꾸짖으시고 바다를 잠잠하라 고요하라 말씀하셨습니다.

히브리인들에게 바다는 리워야단과 용과 같이 악한 것들이 지배하는 곳입니다.

바로 사탄을 대적하여 잠잠하라 명령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세상에 오신 하나님이십니다. 온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을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하여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 예수의 이름으로 세상을 향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악한 자들이 떠나갈 것을 명령할 때 하나님께서 이 일을 이루어 주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2026년도 우리가 사는 세상에 광풍과 같은 도전과 어려움이 있다 할지라도 갈릴리 호수의 광풍 속에 계신 예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심을 믿고 그 예수의 이름으로 세상을 이기며 생명의 열매를 거두어 들이는 한 해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