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요약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는 길

  • 2026년 03월 15일
  • 마가복음 6장 14-29절

설교말씀 요약

제목 :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는 길


성경 : 마가복음 6장 14-29절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신 것을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그를 믿는 모든 자의 죄를 담당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일이고, 또 하나는 이 복음을 온 땅에 전하기 위하여 제자를 세우시는 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를 부르시고 택하여 제자 삼으시고 함께 숙식을 하시면서 훈련시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3차 갈릴리 사역을 시작하시면서는 제자들을 갈릴리 전역에 파송하여 전도 훈련을 시키셨습니다.


제자들을 파송하여 복음을 선포하고 돌아와 그 행한 일들을 보고하는 중간에 세례 요한이 순교당하는 내용을 기록하여 제자의 길을 말하고 있습니다.


먼저 제자의 길은 죽음도, 사람도 두려워하지 않고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세례 요한은 당시 권력의 정상에 있던 헤롯 왕가의 불리함, 헤롯 안디바가 동생의 아내 헤로디아를 취한 것을 단죄하였습니다.


이 일로 헤로디아의 미움을 받아서 감옥에 들어가서 순교를 당하게 됩니다.


제자의 삶은 세상이나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영원한 사람도 권력도 없습니다. 이란의 최고 권력자 하메네이도 한순간에 죽임을 당하였고, 그를 죽게 하고 권력을 자랑하던 트럼프도 그 코에 호흡이 멈추는 날이 오게 될 것입니다.


세상을 두려워하지 말고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자로 살아가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또한 제자의 삶은 자기의 이름이 아니라 오직 예수의 이름을 전하는 자입니다.


세례 요한이 예수님보다 6개월 전에 세상에 오신 것은 광야의 외치는 자의 소리가 되어서 예수님을 세상에 소개하는 것이었습니다.


세례 요한은 자기에게 오시는 예수님을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 소개하였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흥하여야 하겠고, 자기는 쇠하여야 하겠다고 말하였습니다.


마침내 순교 당함으로 예수의 이름만 온 갈릴리에 나타나게 하였습니다.


제자는 받은 은사와 은혜로 오직 예수의 이름만을 나타내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의 이름을 나타낸 세례 요한을 예수님은 여자에게서 낳은 가장 큰 자라고 말씀하셨고, 열두 제자는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성의 기초석이 되게 하셨습니다.


오직 예수의 이름만을 전하는 자로 살아가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진리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헤롯은 세례 요한이 거룩한 자임을 알고도 헤로디아를 두려워하여 진리대로 행하지 못하였습니다.


성령께서 날마다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에 따라 사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성령의 말씀을 따라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환란과 고난을 당하였지만, 이를 통하여 복음을 전한 것처럼 언제나 성령의 말씀에 순종하여 우리의 생명을 다하는 날까지 복음을 전하는 자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