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요약

일곱 주를 세어 칠칠절을 지키라

  • 2026년 07월 12일
  • 신명기 16장 9-12절

설교말씀 요약

제목 : 일곱 주를 세어 칠칠절을 지키라


성경 : 신명기 16장 9-12절


오늘은 맥추감사절입니다. 온 땅에 계속되는 재난과 전쟁 가운데서도 우리의 생명과 가정과 교회를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전쟁과 재난으로 어려움을 당하는 많은 분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도우심, 회복과 평화가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이끌어내시고 시내산에서 율법과 절기와 제사의 법을 가르쳐 주시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게 하셨습니다.


특별히 절기 (안식일,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맥추절, 나팔절, 속죄일, 초박절)를 주신 것은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분이 여호와 하나님이시요,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그들이 곡식과 과일을 추수할 때에 이 모든 것을 주신 분이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알게 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오늘 맥추절을 주신 하나님의 뜻을 통하여 은혜 받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먼저 맥추절을 지내는 성도들은 날마다 일상을 통하여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초실절에 첫 열매를 하나님께 흔들어 바친 후에 7주 동안 하루하루를 새며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팔레스타인 땅에서 바람의 방향은 밀과 보리 같은 곡식과 포도, 무화과 등의 열매에 크게 영향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밀과 보리는 충실한 결실을 위하여 차가운 북서풍이 필요하고, 포도와 무화과 등 과일의 경우는 수정과 열매가 맺어 가기 위하여 남동풍이 불어야 합니다.


날마다 하늘을 바라보며 충실한 곡식과 풍성한 과일이 맺어지기를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밀과 보리의 추수를 마치고 아름다운 곡식과 과일을 주신 하나님께 나아가 예배하며, 함께 거하는 모든 사람과 기뻐하며 하나님께 감사 예배를 드렸습니다.


지난 6개월 동안을 돌아보면 은혜가 아닌 것이 없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출근하여 일하고 돌아와 가족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맥추절을 보내면서 날마다 주시는 은혜,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또한 맥추절은 받은 은혜로 어려움을 당하는 자들과 함께 나누는 절기입니다.


일곱이레 동안에 하루하루를 세며 마침내 밀과 보리 추수를 마치고 누룩 넣은 떡을 가지고, 예루살렘 성전에 온 가족뿐만 아니라 고아와 과부, 레위인과 객과 그 땅의 모든 사람들과 함께 즐거워하게 하셨습니다.


레위기에서 맥추절을 설명하면서 땅에 곡물을 벨 때에 밭 모퉁이는 남겨두고 떨어진 이삭을 줍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가난한 자와 거류민들을 위하여 남겨두라고 하였습니다.


맥추절에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에서 어려움을 당하는 사람들과 함께 즐거워하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온 땅의 하나님이시고 고아의 아버지와 과부의 재판장이 되심을 기억하고 주신 은혜로 어려운 자들을 섬김으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성도, 매일이 맥추감사절 예배가 되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