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요약

형통한 사람 요셉

  • 2026년 01월 25일
  • 창세기 39장 1-6절

설교말씀 요약

제목 :  형통한 사람 요셉

성경 :  창세기 39장 1-6절

오늘 장학금수여예배에 참석한 제물포중학교 12명의 학생과 학부모님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 예배에 참석하면서 혹시 마음에 불편하신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을 이곳에 오게 하신 더 큰 이유가 있습니다.

선한이웃교회에서는 한번의 장학금을 드리지만, 온 세상을 창조하시고 처음과 나중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의 평생에 함께하셔서 하나님의 비전을 이루어 가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사람은 형통한 사람 요셉의 이야기 입니다.  

이 예배에 참석한 학생들과 성도들이 평생에 요셉과 같이 형통한 사람, 형통하게 하는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기 위하여 이 말씀을 준비하였습니다. 

먼저, 하나님 안에서 형통한 사람은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 언제나 함께하는 사람입니다.  

세상의 기준으로 형통한 사람은 자기가 생각하고 노력한 대로 이루어 가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부자가 되고, 권세를 얻고, 지식과 지혜를 얻을 뿐만 아니라 가정의 자녀들도 잘되어 가는 자들을 형통한 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기준으로는 그러하지 아니할 지라도, 고난과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함께하는 사람이 바로 형통한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요셉은 10명의 형들에게 팔려서 애굽의 시위대장 보디발의 집에 노예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요셉이 형통한 자가 되었다고 말하고, 그 이유를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형통하게 하시는 자들은 그 고난과 어려움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주신 꿈과 비전을 이루어 가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요셉에게 열한단의 곡식단이 자기에게 절하고 해와 달 그리고 열한별이 절하는 꿈을 보여 주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권세로 자기의 가정을 살리고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살리게 하는 비전을 주셨습니다. 

그 꿈을 이루어 가게 하시기 위하여, 헤브론 땅에 있는 요셉을 노예로 팔려서 애굽에 가게 하시고, 또한 왕궁의 감옥에 들어가게 하시고, 마침내 애굽의 총리가 되게 하셨습니다. 

이 시간 예배에 참석한 여러분들도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으로 고난을 통하여 하나님의 비전을 이루어 가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또한, 하나님안에서 형통한 자는 다른 사람을 형통하게 하는 사람입니다. 

요셉이 보디발 가정의 총무가 되었을 때 그 가정을 형통하게 하였고, 궁중감옥에 들어갔을 때 그 감옥을 형통하게 하였고, 애굽의 총리가 되었을 때 애굽 뿐만 아니라 온 세상을 형통하게 하고 복을 받게 하였습니다. 

이 시간 예배하는 자는 세상을 형통하게 하는 자가 되어서, 가난한 곳을 부하게 만들고, 아픔이 있는 곳에는 위로를, 전쟁이 있는 곳에는 평화를, 다툼이 있는 곳을 사랑으로 만들어 가는 자가 되어, 마지막 날에 하늘에 있는 의의면류관을 받는 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